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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함께 하는 연대의 힘을 느끼는 시간 : 이틀만에 50%를 넘긴 사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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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함께 하는 연대의 힘을 느끼는 시간 : 이틀만에 50%를 넘긴 사연

범경아 범쌤교실 2025. 2. 8. 12:36

작년 50일간 매일 글을 쓰고, 서로의 글을 격려하고 퇴고하는 과정을 거쳐 쓴 에세이가 책으로 나왔다. 

글을 쓰는 것이 두렵고, 내 글을 누가 읽을까 싶어 그만 두고 싶었던 순간에도 지지해준 분들 덕분에 멋진 에세이가 나왔다. 

글을 쓰는 것보다 더 힘든 과정은 청글넷의 간사님과 소장님, 전문 편집인과 출판사에서 해주셨다. 

공저자로 직접 책을 만들고 목돈을 지출하여 몇년에 걸쳐 겨우 그 돈을 갚았던 생각을 떠올리고 주저하고 있던 이 일이, 함께 응원해주는 분들로 인해 기적처럼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위로다.

이 책은 주변을 덥히는 따뜻한 난로다. 

이 책은 나도 이렇게 글을 쓰고 싶다는 새해 다짐이 될 것이고,

이 책은 지친 사람들에게 응원의 편지가 될 것이다. 

 

책을 써서 돈을 버는 게 아니라서 후원과 응원을 권유할 수 있었다. 

함께 걷는 즐거움. 

함께 가야 멀리 오래 갈 수 있다는 진리를 발견한다. 

감사한 하루^^

 

https://link.tumblbug.com/1m7zVajgLQb

 

50일간 글을 쓰며 일상을 기록하다.

오-글책은 청소년이라는 공통점으로 모인 사람들과 50일간 글쓰기 활동을 통해 만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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