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104)
범경아 범쌤교실
3월 11일 새글모 음악다방 DJ 범쌤입니다. 오늘은 새글모 음악다방 첫날인데요, 매주 수요일마다 함께 듣고 싶은 음악을 추천해주시면 틀어드리겠습니다. 사연도 함께 올려주시면 읽어드리겠습니다. 운전을 하다보면 라디오를 많이 듣게 되는 데, 너무 재밌어서 저도 한번 꼭 디제이를 해봐야겠다 생각을 했었어요. 박사과정을 마치고 40대 중반에 다시 복지관으로 가서 어르신들을 만났는 데, 점심을 드시면 배회하시거나 꾸벅꾸벅 졸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트롯과 댄스가 가득한 음악다방을 열었어요. 처음엔 작은 책상에서 시작했는 데, 솜씨 좋으신 주임님께서 선거용 테이블로 뮤직박스를 뚝딱 만들어주셨고, 점심시간에 틀어드렸더니 점심 후 커피 한잔을 드시면서 몸을 들썩거렸어요. 어르신 중에 DJ를 해보고 싶은 분들을 모셨..
한국 사람이라면 모두 다 알고 있는 결말을 가진 단종의 이야기.'천 만이 넘으면 성형수술을 하고 터키 이스탄불로 국적을 옮긴다'는 장항준 감독의 말을 낄낄대고 들으면서,'아! 이 영화, 천만 넘기면 재밌겠다' 했다.영화를 보고 나온 뒤, 900만이 넘었다는 뉴스를 보면서, 사람들이 영화관에 안 가는 게 아니라 볼 게 없어서 못가는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 영화를 본 둘째에게 1,500만 넘길 것 같다고 했더니, OTT로 보기 때문에 1,000만 정도 될 거라고 한다.장항준 감독에 대한 친분은 없다. 하지만 짧은 영상을 통해 나오는 윤종신씨에 대해 '비루한 청춘의 시대에 소중한 친구'라든가, '너무나 가난했지만, 여름방학 같았던 신혼 시절'이라는 말을 들으면 덩달아 힐링이 된다. 기꺼이 '김은희..
🌿 따뜻한 돌봄, 단단한 실천돌봄 종사자를 위한 실천기법 전문가, 범경아의 성장 기록안녕하세요.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돌봄 종사자들의 마음과 손에 실제 힘이 되고 싶은 강사 범경아입니다.돌봄은 누군가의 삶을 지탱하는 가장 고귀한 일이지만, 동시에 깊은 감정 노동과 체력 소모를 동반하는 치열한 영역이기도 합니다.저는 그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돌봄 전문가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 위한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제가 지향하는 목표저의 목표는 분명합니다.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실천기법’을 연구하고 전하는 것입니다.전문성돌봄 기술의 기준을 세우는 실무 중심 가이드 정리마음 돌봄소진(Burn-out)을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 심리적 지지 관점현장 중심이..
아직 출간되지 않은 책 의 최종본 원고를 출판사에서 받고, 나 같은 사람이 이렇게 읽어도 되나 하는 마음을 가졌다. 이제는 서점으로 나와 판매가 가능하기에 이 책을 읽은 리뷰를 간단히 적어본다. ----------------------- 리뷰 -----------------박경란 작가는 고흥 출신으로, 독일에 거주하고 두 자녀를 기르면서 이주와 경계의 삶을 기록해 온 한국 작가입니다. 많은 저서 중 '독일 교육, 성숙한 시민을 기르다'를 통해 독일 사회가 시민을 길러내는 교육의 철학을 깊이 있게 전했으며, 파독 간호사의 삶을 다룬 연극 을 통해 독일로 건너간 간 한국 여성들의 역사와 목소리를 무대에 올렸고, 올해는 한독수교를 기념하여 연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업은 개인의 삶을 넘어, 한 시대..
범쌤이 추천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월 월간꿈과나눔 “당신이 차가워진건, 너무 뜨거웠기 때문입니다”:사회복지사의 번아웃 극복” 2026년을 시작하는 1월의 월간꿈과나눔! 두둥, 모두 기대가 되시죠? 2026년을 시작하면서 우리의 뜨거운을 통해 차가워질것같은 마음들을 돌아보고, 나의 소진의 위치를 확인하고 우리의 노력들을 찾아보고, 소진을 극복해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해드리려고 합니다. 차가운 겨울이지만, 뜨거운 우리를 찾아가는 여정, 2026년을 시작하는 여러분들의 마음에 숨통이 트이고 희망의 길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많이 참여해주세요. 우리 꿈과나눔은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자리에서 아름답게, 자신을 위해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일시 : 2025년 1월 28일(수) ..
**** 범쌤과만나는 북토크 현장 // 선착순 15명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꿈과나눔의 “꿈꾸다”“ 저자초청 북토크”모든이가 일상을 함께하고 공동체 중심으로 생산하던, 무거운 문명이 이제 저물고 있습니다. 저마다의 지혜가 각자의 인공의 지능과 결합하고, 작은 규모의 모둠으로도 커다란 진보를 만들어 나가는, 새로운 문명의 시대가 이제 시작합니다. 이러한 가볍고 빠른, 그렇지만 더욱 깊어지는 문명, “경량 문명”의 탄생을 선언합니다. -송길영의 “경량문명의 탄생” 중에서 이제는 작은규모의 모둠이 중요한 시대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시대와 발맞추어, 소규모 센터장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어서와, 센터장은 처음이지?”의 저자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소규모 센터장님들의 이야기 모두 궁금하지..
*** 범쌤 강추!!! 공저 참여의 기회에 참여해보세요!!!베스트셀러 작가, 사회복지사 전안나 작가의 공저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소개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두둥!! 《제2기 사회복지 작가 아카데미》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2개 × 6명 내외 1️⃣ 자립 성공 경험이 있는 사회복지사2️⃣ 클라이언트 였던 경험이 있는 사회복지사🎈3월부터 6월 1/3째주 (토) 3시간× 6회기🎈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 대면 진행 자세한 안내와 신청은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https://m.blog.naver.com/book365_book365/224147266536두둥!! 《제2기 사회복지 작가 아카데미》 모집합니다 ⁉️🎈모집분야는 2개 × 6명 내외 1️⃣ 자립 성공 경험이 있는 사회복지..
보시는 분들께 부담될 것 같아서, SNS생일 표시를 지우고 살지만, 당일이 되면 생일 기념문자와 할인쿠폰이 도착한다. 좋구나~~ㅎㅎㅎ나는 15년전부터 생일주간을 지킨다. 음력생일부터 양력생일까지 짧게는 이틀에서 길게는 한달에 이르기도 한다.생일주간에는 엄마, 아빠께 맛있는 식사도 대접하고 나를 낳으시느라 애쓰셨을 '스물 둘 어린 엄마'에게 선물을 한다. 그리고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과 식사를 하거나 만남을 가진다. 선물을 보내기도 하고, 과자나 책을 쓸쩍 전한다. 이것이 내가 생일주간을 기다리고 즐기는 이유이다. 올해 생일주간은 벌써 삼년이 된 청글넷과의 제주 워크샵에서 시작했다. 이 대책없는 사람들은 자기돈을 내고, 비행기와 숙박비를 내고 시간을 쓴다. 누가 시키지도 않는 이 자발적인 일에 열정과..